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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철음식 과일 회 해산물 종류는?

by 키다리아재k 2022. 8. 31.

목차

    제철 음식은 영양과 맛이 가장 좋은 시기이기로 챙겨 먹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9월 제철음식에는 뭐가 있는지 간단히 알아봅니다. 

     

     

     

    9월 제철음식은?

    감자 (6월~9월)

    고구마와 함께 대표적인 주식 및 간식의 식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조선 1824년 만주의 간도 지방에서 전래되었다고 하네요.

     

    옥수수 (7월~9월)

    불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남아메리카 북부의 인데스 산맥의 저지대나 멕시코가 원산지라고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고 하네요.

     

    토마토 (7월~9월)

    원산지는 남미 페루어로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초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고 추정되면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영양가가 밝혀지면서 재배되어 대중화되었다고 합니다.

     

    블루베리 (7월~9월)

    신맛, 단맛이 있고 날것으로 먹기도 하며 잼, 통조림, 주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정금나무의 열매는 개체에 따라서 열매가 큰 것도 있다고 합니다.

     

    갈치 (7월~10월)

    농어목 가치과의 바닷물고기로 생김새가 칼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도어, 갈치로 불렸다고 하는데요. 여름, 가을에 맛이 가장 좋으며, 회, 조림, 찌개, 국, 구이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식재료입니다.

     

     

     

    참나물 (8월~9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채소 중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는 산채나물이라고 합니다. 잎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다고 하네요.

     

    전복 (8월~10월)

    운시복족목 전복과에 딸린 연체동물의 총칭으로 조개의 황재라고 합니다. 중국의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고 하는데요. 산란기 (9월~11월)의 전복 내장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살짝 익혀서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은행 (9월)

    외과 피에서 악취가 나며, 내종피 안의 배젖을 먹으며 청산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서 은행을 많이 먹으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볶아서 먹거나 여러 음식에 고명으로 활용하며 자양제로도 먹는다고 하네요.

     

    고구마 (9월~10월)

    식량이 부족할 때 서민들 허기진 배를 채워 주던 대표적인 구황 작물이라고 하는데요.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되고 식감에 따라서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이 있습니다.

     

    녹두 (9월~10월)

    떡고물, 차, 술, 국수 등 가루로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해독 효능이 있고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 몸이 냉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송이버섯 (9월~10월)

    송이과의 버섯으로 대표적인 식용 버섯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가을에 붉은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며 한국 등 아시아에서만 생산된다고  합니다. 

     

    율무 (9월~10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알곡 형태로 밥에 넣어먹는데요. 가루로 만들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주식보다는 차, 약재 등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호두 (9월~10월)

    원형에 가까운 핵과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된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이 원산지로 현재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고 우리나에서는 경기도 이남지역에서 재배된다고 합니다.

     

    감 (9월~11월)

    주 생산지는 중국, 한국, 일본으로 한국 재래종의 대부분 떫은 감이라고 하는데요. 홍시, 곶감으로 많이 먹고 홍시 스무디, 아이스 홍시, 감말랭이, 감식초 등으로도 활용됩니다.

     

    숫꽃게 (9월~11월)

    계절에 상관없이 시장에서 볼 수 있으나, 산란기가 6~7월로 암꽃게 제철은 4~6월 숫꽃게 제철은 9~11월이라고 하네요.

     

     

     

    고등어 (9월~11월)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으로 바다의 보리로 불리며 가을철 지방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영양도 높고 가격도 저렴해서 국민의 대표 생선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배 (9월~11월)

    가을 제철의 대표적인 과일로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맛이 달아 인기가 좋은 과일인데요. 제철에는 꼭 먹어야 하는 과일로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의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굴 (9월~12월)

    사새목 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의 총칭으로 식용 종인 참굴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영양 가득한 식재료입니다. 카사노바도 즐겨 먹었다는 건강 먹거리라고 합니다.

     

    대하 (9월~12월)

    십각목 보리 새우과의 갑각류의 대형 새우로 보리새우에 비해 까다롭지 않아 양식이 많다고 합니다. 대하 소금구이로 인기가 많고 튀김과 구이로 먹을 때 껍질째 먹기도 합니다.

     

    광어 (넙치) (9월~12월)

    가을, 겨울이 제철로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쫄깃하며 콜라겐 함량이 높다고 하는데요. 저지방 고단백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횟감이라고 합니다. 

     

     

     

    귤 (9월~12월)

    비타민C가 풍부해서 겨울철 비타민의 보고로 감기 예방에 좋다고 하는데요. 규청, 주스, 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석류 (9월~12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여성 호르몬과 유사하여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맛이 새콤달콤하며 이질, 설사 치료를 위한 약재로 쓰이기도 하며, 남성 성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도토리 (9월~12월)

    떡갈나무 열매, 참나뭇과 열매를 총칭하여 도토리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떫고 쓴맛이 나지만 잘 이용하면 좋은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토란 (9월~2월)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가 원산지로 땅속줄기 중 일부분이 비대 성장하여 양분을 축적한 괴경을 식용으로 하는 작물이라고 합니다. 조림, 탕, 찜 등으로 감자와 유사한 용도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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